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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1/ 제품의 분위기와 디자인
클래식한 느낌이 취향이라면, 이 핏을 빠뜨릴 수 없죠.
적당히 슬림하게 떨어지는 일자핏의 팬츠. 맥시한 기장의
데님들과는 다른 깔끔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에요. 살짝 크롭하게
연출되는 기장까지가 중요 포인트인데 이 핏의 데님이 정말 찾기 어렵다구요.
그래서 제작을 시작하게된 signature french denim.
착용감부터 핏 그리고 원단까지 세심하게 골라서 완성해준 퀄리티 높은
아이랍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적당히 딥한 진청톤으로 컬러감이 정말 좋아요.
2/ 원단에 대해서
여러개의 생지원단을 두고 초이스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품목은 특히나 퀄리티 차이가 땅과 하늘인 것 같아요.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데님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빳빳하면 유난히 불편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생지데님이라는
품목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부드러운 텍스쳐'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지난 겨울시즌에 소개해드렸던,
생지데님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 제가 편하고 부드럽다고 하면
정말 편해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signature french denim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터칭감 덕에, 만져보시면 정말 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워낙 예민한 편이라 핸들링이 어려운 원단임에도 샘플보고
입어보니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소프트한 터칭감과 섬세하게 보이는 데님의 결이 참 고급스럽답니다.
거기에 스티치 봉제도 코아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어요.
아, 당연히 논페이드 원단이구요 :) 다만, 논페이드 원단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습한 날씨에 착용하시거나 밝은 의류나 가방 등에
잦고 강한 마찰은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3/ 그 외
반하이웨스트로 허리는 잘 잡아주고 그 아래부터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 좋아요. 사진을 보시면 유난히 앉아있는 모습이
많은걸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친구 앉았을때 보이는 종아리와 끝단 핏이 아주
훌륭하답니다. 라인이 어쩜 이렇게 잘 나왔나 싶어요. 레그라인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테이퍼드핏 특성상, 골반과 허리부분이 너무 좁게 나와 몸매가 다 드러나면
핏도 되게 애매할뿐더러 다리도 짧아보이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는
허리를 살짝 여유있게 만들어주었어요. 제가 평소 정26사이즈에 허리는 살짝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 친구는 입었을때 허리가 조금 남아요. 다만 그 대신
자칫 잘못입으면 뚱뚱해보일 수 있는 핏임에도, 이 친구는 입었을때 살이 조금 빠졌나
싶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장시간 착용은 물론이고 앉아있을때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기까지 해요. 슬리퍼는 물론이고, 굽이 있는 뮬이나 플랫류와도 코디하기 좋으실거에요.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원단과 핏의 데님이라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
다만, 25사이즈 분들께는 추천해드리지 않구요.
s : 26 - 마른27 , m : 27 - 마른 29 으로 사이즈 권장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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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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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price (Qty) 0 |
사이즈 | 1.허리 | 2.엉덩이 | 3.허벅지 | 4.밑위 | 5.밑단 | 6.총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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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33 | 45 | 28 | 31 | 18 | 96 |
M | 36 | 47 | 29 | 32 | 19 | 96 |
Item | Signature french de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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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74,000 |
Comment | 1/ 제품의 분위기와 디자인 클래식한 느낌이 취향이라면, 이 핏을 빠뜨릴 수 없죠. 적당히 슬림하게 떨어지는 일자핏의 팬츠. 맥시한 기장의 데님들과는 다른 깔끔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에요. 살짝 크롭하게 연출되는 기장까지가 중요 포인트인데 이 핏의 데님이 정말 찾기 어렵다구요. 그래서 제작을 시작하게된 signature french denim. 착용감부터 핏 그리고 원단까지 세심하게 골라서 완성해준 퀄리티 높은 아이랍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적당히 딥한 진청톤으로 컬러감이 정말 좋아요. 2/ 원단에 대해서 여러개의 생지원단을 두고 초이스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품목은 특히나 퀄리티 차이가 땅과 하늘인 것 같아요.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데님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빳빳하면 유난히 불편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생지데님이라는 품목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부드러운 텍스쳐'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지난 겨울시즌에 소개해드렸던, 생지데님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 제가 편하고 부드럽다고 하면 정말 편해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signature french denim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터칭감 덕에, 만져보시면 정말 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워낙 예민한 편이라 핸들링이 어려운 원단임에도 샘플보고 입어보니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소프트한 터칭감과 섬세하게 보이는 데님의 결이 참 고급스럽답니다. 거기에 스티치 봉제도 코아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어요. 아, 당연히 논페이드 원단이구요 :) 다만, 논페이드 원단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습한 날씨에 착용하시거나 밝은 의류나 가방 등에 잦고 강한 마찰은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3/ 그 외 반하이웨스트로 허리는 잘 잡아주고 그 아래부터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 좋아요. 사진을 보시면 유난히 앉아있는 모습이 많은걸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친구 앉았을때 보이는 종아리와 끝단 핏이 아주 훌륭하답니다. 라인이 어쩜 이렇게 잘 나왔나 싶어요. 레그라인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테이퍼드핏 특성상, 골반과 허리부분이 너무 좁게 나와 몸매가 다 드러나면 핏도 되게 애매할뿐더러 다리도 짧아보이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는 허리를 살짝 여유있게 만들어주었어요. 제가 평소 정26사이즈에 허리는 살짝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 친구는 입었을때 허리가 조금 남아요. 다만 그 대신 자칫 잘못입으면 뚱뚱해보일 수 있는 핏임에도, 이 친구는 입었을때 살이 조금 빠졌나 싶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장시간 착용은 물론이고 앉아있을때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기까지 해요. 슬리퍼는 물론이고, 굽이 있는 뮬이나 플랫류와도 코디하기 좋으실거에요.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원단과 핏의 데님이라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 다만, 25사이즈 분들께는 추천해드리지 않구요. s : 26 - 마른27 , m : 27 - 마른 29 으로 사이즈 권장해드릴게요 ! |